담양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메타세콰이어길은 녹음이 가득한 계절에도 아름답지만, 가을에 붉은 단풍으로 물든 모습도 장관입니다.
쭉쭉 하늘로 뻗어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걸어가다 보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.
하늘에서 바라보면 금성산성 입구에서 봉산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5km 빼곡이 자리하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길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여행하며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을 담는 여행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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